일상/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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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7. 10:39
언젠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들을 한번
다 돌아보면서 보고 싶었다.
이번 주말에 캐리비언의 해적을 보게 되었는데,
빠져드는 몰입감이 있었다.
근대 유럽 해양 역사와 관련한, 그리고 해적에 관련한 이야기를 잘 연결시켜
창의적인 영화를 만든 데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