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영화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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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13:03
국민이 대부분이 가난하고 비참하게 사는데
그 나라가 부유하다고 말할 수 없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둘다 초점은 인간에 대한 사랑,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었다.
케인즈의 거시경제학,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정부와 자유주의를 모두 거쳐보았지만,
거시경제학 -> 스태그 인플레이션(불황과 인플레이션이 함께 옴) 과
신자유주의 -> 세계화가 이루어지면서
금융 자본주의.
세계가 휘청거리기 시작.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부와 빈공의 양극화. 불평등이 더 커졌다는 것도 사실이다.
괴물 금융
문제들이 직면하면서,
결국에는 새로운 대안은 우리 사람에게 달려있다.
사람을 위한 것이 바로 '복지'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