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엑소시스트 본문

일상/영화

엑소시스트

SharingWorld 2018. 8. 26. 00:59

고고학자이자, 예전에는 신부였던 주인공이


악마 루시퍼의 사원을 조사하게 됨으로써 펼쳐지는 영화다.


공포를 조성하는 영화이고,


결국에는 주인공은 신의 이름을 빌려, 신앙심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스토리이다.


다만 여기서 느꼈던 것은


1949년대 동아프리카의 원주민과 영국군에 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신앙심도 조금 알 수 있었다.

'일상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 로지  (0) 2018.08.26
한공주  (0) 2018.08.26
이웃 집에 신이 산다.  (0) 2018.08.26
extinction  (0) 2018.08.26
서던 리치: 소멸의 땅  (0)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