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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공부 (13)
Hi
출처 :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 1. 두려움을 마주보기 2. 두려움에 이름 붙이기 ex) 내가 지금 뭐때문에 두려워 하고 있어 3. 하고자하는 행위(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인지부조화 이용하기 말이 어렵지만 한마디로 '그냥' 읽는 것이다. 독서를 하기 싫을 때 조차도 그냥 읽어본다. 독서는 하기 싫은데 나 자신이 독서를 하면 인지부조화에 순간 빠지게 된다. 뇌는 인지부조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대부분 독서를 그만둔다. 그런데 만약 하기 싫은데도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뇌는 인지부조화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정당화'를 발동시킨다. '내가 독서를 싫어하는 게 아니야. 봐봐! 난 지금 독서를 하고 있잖아! 난 원래 독서를 좋아한다고!' 좀 과하게 표현했지만 실제로 이런 메커니즘이 뇌에서 만들어진다. 고 작가는 특히 글스기를 할 때 이 전략을 주로 이용한다. 글을 정말 쓰기 싫어도 그냥 앉아서 쓰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글을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상..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2. 만약 해야만 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각오를 하라. 3. 차분히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1단계. 상황을 대담하고 공정하게 분석했고, 실패한 결과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2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후 필요하다면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인정했습니다. 3단계. 마음속으로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차분하게 현재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적어보는게 중요하다.1. 무엇이 문제인가?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은 무엇인가?4. 당신은 어떤 방안을 제안하겠는가?
'공감능력'과 '실력' 이 뒷받침되는 상태에서 대안관계를 높이는 7가지 기술1. 일관성, 2. 존중, 3. 경청, 4. 조언, 5. 겸손, 6. 칭찬, (7. 실력이 있는 한에서) 실수 진정한 우정의 조건1. 익숙함, 2. 물리적 근접성, 3. 유사성, 4. 서로의 비밀을 나누는 것
지나친 집단주의적으로 가면, 자유감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겨, 경제와 다르게 행복감이 낮아지고, 지나친 물질주의도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줄여버리게 된다.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않은가!
불안한 마음은 학습 능력을 저조시킨다. 불안한 마음일 때 '정서 명명'을 한다. 불안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속으로 "불안해 하지말자!" X) 정서 명명 : 불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거나 글을 쓰는것.-> 불안을 잠재운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3742 https://ko.wikihow.com/%EB%B9%A0%EB%A5%B4%EA%B2%8C-%EA%B8%80%EC%9D%84-%EC%9D%BD%EB%8A%94-%EB%B2%95(%EC%86%8D%EB%8F%85%EB%B2%95)
내재적 동기는 만족, 경쟁력, 흥미, 학습, 도전과 같이 강압 없이 스스로 원해서 행동해 참여 외재적 동기 : 칭찬, 성적, 특혜, 자격증, 물질적인 보상 같은 외부적인 이유로 활동에 참여하는 것 `내재적 동기`가 중요한 것이다! 공부나 업무에서 나에게 선택권이 있고, 자신을 스스로 통제한다고 믿으며, 자율감을 느끼는 것은 동기부여에 매우 중요하다. 외재적 동기 -> 심장 제세동기내재적 동기 -> 심장이 뛰는 것자율성 -> 심장이 뛰는 연료 자율성은 일을 춤추게 한다.
산티아고를 가는 길은 걸어서 800km 그 거대하고 담대하고 위험한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단기 목표를 가지면서 걸었다. 그렇게 장기적 목표와 단기적 목표를 만들어 하루하루를 살아감으로써 목표에 깃발을 꽂을 수 있었다. 출처 : 완벽한 공부법
대담한 큰 목표를 세우고, 작고 구체적인 목표로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시간관리를 하는데 매 시간마다 무엇을 했는지 적고, 평가를 적는다. 또 구체적인 작은 목표도 적으면 좋겠다.
목표 성장목표 : 자신의 성장을 위한 목표증명목표 : 다른사람에게 입증하거나 증명을 하기 위한 목표 두개가 있는데, 사람들이 두 목표를 다 가질 수 있지만 증명목표보다 '성장목표'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1. 시험효과 시험을 자주 보는 것. 장기 기억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메타인지를 향상.시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연습문제를 푸는 것이 장기기억 뿐만 아니라 메타인지를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반복 읽기와 다르게 시험을 볼 때는 공부한 내용을 밖으로 '인출'해야 한다.인출이야말로 장기기억으로 가는 최선의 길 2. 인출 효과 인출 : 시험을 포함해서 암송, 요약, 토론, 발표, 관련된 글을 쓰는 것다시말해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든 밖으로 표출 고된 작업을 할 때 뇌는 해부학적으로 변하고 장기기억이 형성된다. 진흙탕길이나 자갈길로 갈 때 장기기억에 도착할 수 있다. 인출! 시험, 암송, 토론, 요약, 글쓰기, 발표등의 방법은 매우 탁월한 공부법.어렵게 공부하면 잊..
긍정적 자아. 성장적 자아 우리의 잠재력은 엄청나고,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력 노력하면 된다. 메타(about)인지 : 나에 대해서 잘 아는 것. 내가 뭘 모르는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기메타기억, 메타이해 지식의 저주 : 내가 아는 걸 상대도 안다고 착각하는 것..그래서 잘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대학 강단에서 너무나 많이 느꼈다.) 인간의 뇌는 분류해서 기억을 저장하고, 다시 되돌릴 때 여러 군데의 정보들을 모아 기억을 떠올린다. 그래서 기억은 박제되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인다.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 첫 시작. 흔히 집중력이라 말하는 '주의'주의를 통해 선별적으로 자각 주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 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주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