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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부

완벽한 공부법

SharingWorld 2018. 6. 18. 11:48

긍정적 자아.


성장적 자아


우리의 잠재력은 엄청나고,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력 노력하면 된다.


메타(about)인지 : 나에 대해서 잘 아는 것. 내가 뭘 모르는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기

메타기억, 메타이해


지식의 저주 : 내가 아는 걸 상대도 안다고 착각하는 것..

그래서 잘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대학 강단에서 너무나 많이 느꼈다.)



<기억>

인간의 뇌는 분류해서 기억을 저장하고, 다시 되돌릴 때 여러 군데의 정보들을 모아 기억을 떠올린다. 

그래서 기억은 박제되어 있지 않고 살아 움직인다.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 첫 시작. 흔히 집중력이라 말하는 '주의'

주의를 통해 선별적으로 자각


주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 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


우리 뇌는 동시에 두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멀티태스크 -> 두 배의 효율을 내는 것이 아니라 두 배의 비효율을 낳는다.


작업기억(=단기기억)


우리는 하나의 작업장 당 7 +-2 개를 두고 작업할 수 있다.

4개의 작업장이 있다 (음운회로, 시공간 메모장, 일화완충기, 중앙집행기)


이미 공부했던 내용과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는 노력 -> 작업기억의 작업대는 더 훌륭


시각적 메모장(작업장 2)으로 기억하는 것을 음운회로(작업장 1)로 기억하지 않는 것을 통해 더 넓은 작업기억을 확보할 수 있다.



시공간 메모장을 활용하는 것을 음운회로로 치환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다시 말해 이미지를 잘 활용하고 그림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위대한 과학자나 예술가들은 심상을 통해 대상을 이해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오히려 말로 설명하기가 더 힘든 것이 많다고 표현할 정도다.


심상과 소리는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둘 다 활용한다면 작업기억의 용량이 더 커질 것이다.


시공간적 자료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언어적 설명과 시각적 표상을 결합하면 학생들이 더 많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장기기억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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