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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하기 싫을때 그 일을 하는 자기관리법 본문
인지부조화 이용하기
말이 어렵지만 한마디로 '그냥' 읽는 것이다. 독서를 하기 싫을 때 조차도 그냥 읽어본다.
독서는 하기 싫은데 나 자신이 독서를 하면 인지부조화에 순간 빠지게 된다.
뇌는 인지부조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대부분 독서를 그만둔다. 그런데 만약 하기 싫은데도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뇌는 인지부조화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정당화'를 발동시킨다.
'내가 독서를 싫어하는 게 아니야. 봐봐! 난 지금 독서를 하고 있잖아!
난 원래 독서를 좋아한다고!'
좀 과하게 표현했지만 실제로 이런 메커니즘이 뇌에서 만들어진다.
고 작가는 특히 글스기를 할 때 이 전략을 주로 이용한다.
글을 정말 쓰기 싫어도 그냥 앉아서 쓰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글을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상당 부분 사라지고 어느새 글을 마감하게 된다. 한번 믿고 해보시라!
"인지부조화 -> 필연적으로 '자기정당화' 를 불러온다"
출처 : (책)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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